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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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순조로운 일에 집중
잘 되고 있는 일에 의식을 집중하면 희망적인 기분이 된다.
48 확신을 버린다
확실한 것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라. 이상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괴로워하는 일이 줄어든다.
49 여행
스트레스 환경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한다.
50 낮잠
잠시의 졸음은 밤에 2~3 시간 잔 것 이상의 수면 효과를 가진다.
51 심장에 집중하기
규칙적인 심장 리듬에 집중하면 마음도 따라서 안정된다.
52 정보 차단
TV를 끄고 PC나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않는 날을 만든다.
53 친구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 되더라도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다.
54 주장한다
주위를 생각하지 않고 생각한 것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본다.
55 타협
때로는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타협해본다.
56 쾌적한 수면
취침 3시간 전엔 식사를 끝내고 30분 전엔 TV 시청을 피한다.
57 취침 전 술은 피한다
알코올은 정상적인 수면 패턴을 방해한다. 취침 전 술을 습관화하면 의존증에 걸리기 쉽다.
58 스스로를 비웃기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과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자신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본다.
59 요리 하기
뇌가 활성화되고 기분전환에도 좋다. 직접 만든 요리를 먹으면 만족감도 높아진다.
60 메신저 홀리데이
가끔은 메신저 대신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라. 메신저만 오가다 보면 오해와 갈등이 늘어난다.
61 춤추러 간다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도 춤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62 새로운 일에 도전
도전과정에서의 ‘좋은 스트레스’가 ‘나쁜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63 우선순위를 매긴다
생각하고 있는 일을 모두 해치우지 못해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있다. 정말 중요한 것부터 챙긴다.
64 살짝 책임전가
실패는 불가항력적인 외적 요인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65 가벼운 식사
스트레스 때문에 식욕이 없을 땐 몇 시간마다 가벼운 식사를 한다.
66 야채 수프
따뜻한 음식은 마음을 이완시킨다.
67 허브차
이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허브의 약리작용도 기대할 수 있다.
68 녹차
항불안, 진정효과가 있다.
69 한방차
태양인은 모과·감잎·오가피차, 태음인은 들깨·율무·칡차, 소양인은 구기자차, 소음인은 계피·인삼·생강차가 좋다.
70 물을 자주 마신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인체의 수분 소모량이 증가한다. 신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선 적당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71 설탕 주의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耐性)이 저하된다.
72 카페인을 줄인다
일시적으로 피로감을 회복시켜주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아드레날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순환기 계통에 악영향을 미친다.
73 아침 식사는 꼭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는 에너지를 뇌와 몸에 공급한다.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가 높아진다.
74 마사지
머리, 목, 어깨, 허리 부위가 스트레스에 약하다. 근육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저하시킨다.
75 모차르트
클래식, 특히 모차르트는 예로부터 우울증 치료에 이용돼 왔다.
76 노래를 부른다
노래하는 동안의 복식호흡은 긴장·분노 등 부정적 감정을 발산한다.
77 비타민
비타민C는 항스트레스 작용을 하며 비타민B는 우울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
78 스포츠 관람
응원하면서 큰 소리를 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79 바다
바다에는 심신을 이완시키는 힘이 있다. 파도 소리도 마음을 치유한다.
80 별을 본다
넓은 밤하늘이 마음을 해방시켜주며, 먼 곳을 바라보면 눈의 피로도 풀린다.
81 신발
발에 안맞는 신발은 몸과 마음 모두를 지치게 한다.
82 조명
태양광에 가까운 형광등은 뇌를 각성시킨다. 휴식 공간에는 백열전등의 부드러운 빛이 좋다.
/ 도움말: 이홍식 영동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 김종우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화병·스트레스 클리닉 교수, 우종민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 김교헌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장(충남대 심리학과 교수), 정승아 한양대병원 심리상담사(심리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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