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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베 북한과 대화 한다하자 트럼프 깜짝 트위터?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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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림성
작성일18-12-16 04:20 조회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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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베 북한과 대화 한다하자 트럼프 깜짝 트위터? 조선 [사설] 文 "北 폭거에 극한 압박" 옳지만 수단이 없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아베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해 "이웃 국가에 대한 폭거(暴擧)"라고 했다. 이번 IRBM은 19년 만에 일본 영공을 통과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두 정상은 또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한까지 높여 북한이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아베 일본 총리가 먼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걸어서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해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한까지 높여 북한이 스스로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는 것은 아베 일본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 보다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해   지금은 대화 할때가 아니라고 주장한 것과 비교해 본다면 아베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압박 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에 비중두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번 IRBM은 19년 만에 일본 영공을 통과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요격시스템이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속수무책인  최대고도 550km 높이로  날아갔다는 점이다. 미국과 일본의 요격시스템은 고도500km 넘어가면 요격하지 못한다.


조선사설은


“지금까지 문 대통령은 북 도발 직후에는 강경하게 반응하다 시간이 흐르면 유화 메시지를 내놓는 모습을 반복해 왔다. 어제 문 대통령이 사용한 용어도 보통 강한 표현이 아니다. 문 대통령이 말한 대로 지금 우리가 상대하는 김정은 정권은 '폭거'를 밥 먹듯 자행하는 폭력적 범죄 집단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일본 총리의 최근 언행을 보면 북한이  지난 8월10일 괌포위사격 계획 발표이후 극도로 몸을 사리는 자세 보여주고 있다.  현실적으로 북한의 미사일 방어확신할수 없다는 반증이다. 또한  아베일본 총리 뿐만 아니라 북한의 지난 7월28일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한 화성-14형 2차 발사 성공이후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미국이 북한과 전쟁하면 무조건 미국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공개발언 했다.  미국 본토 타격할수 있는  탄도미사일 보유하지 않은 이라크 아프칸 시리아에 대해서 미국과 군사적으로 함께 해온 독일과 프랑스와 유럽 연합이  북한 에  대해서 최근 미국의 군사행동에 제동걸고 있다는 것은 미국 옆에서 북한 불필요하게 자극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받으면 미국이 방어할수 없다는 현실적인 국제정치적 판단이 작용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베일본 총리가 트럼프와  전화해서 지금은 대화할때가 아니라고 해서 북한 자극했다가  불안 했는지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 걸어 극한 압박이라는  표현 했지만 대화를 거론한 것은 아베 일본 총리가 조만간 북한과 대화 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어떤 형태가 됐든 대북 군사 대응은 반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극한의 압력'은 김정은 체제가 경제적으로 '극한의 고통'을 느끼도록 하는 것밖에는 없다. 유엔 안보리가 최근 결정한 석탄·철광석 등 금수(禁輸) 조치를 뛰어넘어 원유를 잠그는 수준으로 가야 북은 그런 수준의 고통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가 이에 동의할 리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미국 본토 타격 할수 있는 화성-14형 2차 발사하자 미국이 예방전쟁으로 위협하자 김정은 정권이 괌포위사격계획 발표로  미국이  대화국면으로 전환 하도록 압박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의 군사력을  괌에 묶어 놓고 있는데   유엔 안보리가 최근 결정한 석탄·철광석 등 금수(禁輸) 조치를 뛰어넘어 원유를 잠그는 수준으로 가는 결정을 통해서  미국이  한반도 와 국경접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그것은 국제정치 상식이다.


조선사설은


“김정은은 29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IRBM 발사를 지켜보면서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삼고 탄도 로켓 발사 훈련을 많이 할 것"이라고 했다. ICBM을 완성할 때까지 추가적 미사일 도발을 계속하겠다는 뜻이다. 6차 핵실험은 지금 당장에라도 가능한 상태다. 우리에게 이를 막을 수단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8월16일 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북핵동결-주한미군 철수’ 빅딜 카드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고 한다.배넌 수석은 16일(현지시간) “중국이 북한 핵 개발을 검증할 수 있게 동결시키고 미국은 한반도에서 병력을 철수하는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  라고 주장했는데  곧바로 해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의 핵심을 공개했기 때문에 해임된 것이지  트럼프 대통령이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의 “중국이 북한 핵 개발을 검증할 수 있게 동결시키고 미국은 한반도에서 병력을 철수하는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 ‘ 군사적 옵션없다’고 주장한 것을  트럼프가 거부하기 때문에 해임한 것이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이미 북한  김정은이 트럼프의 ‘패’를 읽고 있었다고 본다. “김정은은 29일 평양 순안공항에서 IRBM 발사를 지켜보면서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삼고 탄도 로켓 발사 훈련을 많이 할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홍재희)==== 아베일본 총리도 지난8월16일 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북한 군사옵션 없다’ ‘북핵동결-주한미군 철수’ 빅딜 카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이후 극도도 북한에 대한 자극적인 언행을 삼가고 있었다.   지난 1월2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집권이후  아베일본 총리가 미국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 혼란에 빠져 있다가  지난8월16일 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북한 군사옵션 없다’ ‘북핵동결-주한미군 철수’ 빅딜 카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이후 북한과 일본의 대화에 비중 싣고 있다는 분석 가능하다. 아베일본 총리도  국내정치위기국면 전환 위해서도 북한과 협상 절실한 시점이다.


조선사설은


“이대로 흘러가 북이 최종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에 성공하면 북이 먼저 하든 미국이 먼저 하든 협상 제의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북은 핵·미사일 동결의 대가로 막대한 것을 요구할 게 뻔하다. 그 대가는 고스란히 우리 안보를 해치는 내용일 것이다. 그때 대한민국은 어떻게 나가야 하나. '평화'로 포장된 타협으로 김정은이 원하는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 그래도 북한을 압박하고 새로운 차원의 수단을 찾을 것인지 국가적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무조건 '대화로 풀자'고 할 일이 아니다. 그 대화가 평화를 이끄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을 핵 인질로 만드는 것이라면 어떻게 찬성할 수 있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최종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에 괌포위공격계획 발표한 것이라고 본다. 지난8월16일 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북한 군사옵션 없다’ ‘북핵동결-주한미군 철수’ 빅딜 카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것도 미국트럼프 행정부가 내부적으로  북한이 최종 핵실험과 미사일 개발에 성공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라는 도박이 아닌  사업가 출신의 이윤추구에 밝은 사람이다.   핵무장한 북한과 무모하게 전쟁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애 아베일보 총리가 깨닫고 북미 대화 이전에 북일 대화 모색하기 위한 군불 지피기위해 북한과 대화 지향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해서 대화화두꺼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어제 청와대가 발표한 미·중·일 대사 내정자들은 한결같이 지난 대선 때 문 대통령을 도왔던 사람들이다. 지금 한·미, 한·중, 한·일 관계 모두가 정상이 아닌데 이들에게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경력이나 역량이 안 보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새 대사들 모두 유념해야 할 지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일본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먼저 전화해  북한과 대화 의향 비치자 곧바로 트위터로 북한과  미국이 지난 24년 동안 북한과 대화해서 돈쓰고 얻은 것 얻다고 주장한것은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미국 보다 먼저 북한과 대화하는 것 견제 하기위한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 반대하는 것 아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 하고  북핵 빅딜 하면 비용은 아베일본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불 하라는 메시지 이다. 조만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틸러슨 미국무장관 Q북한 평양에 파견해          북미대화 시작할 가능성 매우 높다. 문재인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남북대화 추진해야 한다. 지금은 미국도 일본도 유럽연합도 북한과 대화 국면이다.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만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화 반대하고 있다. 시대착오적이다.


(자료출처= 2017년8월31일 조선일보 [사설] 文 "北 폭거에 극한 압박" 옳지만 수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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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기 입장 반대! 

동계올림픽은 남북 공동개최가 아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의 노력으로 얻어낸 축제다. 그런데 왜 개최국 입장시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 공동입장을 해야 하는가?  북한이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눈꼽만큼이라도 도움을 준 일이 있나?  북한이 한 일이라곤 핵전쟁을 불러올 수 있는 핵놀음 밖에 한 일이 없다. 그런데 어찌 공동개최에 버금가는 특전을 배풀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테러범에게 굴복하여 상을 주는 일과 다를 바 없는 짓이다.


한반도기를 들고 남북공동입장하는 특전에다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하는 문제도 우리쪽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나아가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개회식 축하공연과 예비 훈련도 우리쪽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뭐하자는 건가?  이것이 대체의 국민을 대리하는 정치인가?  독단도 이런 독단이 없고, 국민의 생각을 무시해도 이렇게 무시한 처사가 없다.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어찌된 사람들이 모인 곳인지 의문이 갈 정도다.


남북긴장완화를 통해 이번 동계올림픽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마무리짓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과해도 너무 과하다. 북한 선수단 참가 정도로도 이러한 목적은 충분히 달성될 수 있건만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하고 북한이 지금껏 한 일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환대하고 대접하는 것은 비판해야 옳은 일이다.


이런 식으로 북한을 대하면 북한이 핵을 내려놓고 테러위협을 중지할까?  오히려 저들의 폭력이 지금의 대우를 이끌어내 냈다고 오판하지 않겠나?  과거 우리의 햇볕정책을 김정일은 '조공'이라 생각하고 인민에게 그렇게 선전했다고 한다. 지금 저들이 저리 높은 대우를 받는 이유가 핵개발을 통한 군사대국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믿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의 문재인 정부는 부조리한 김정은 체제를 더욱 곤고히 하는 것을 돕는 것이라는 말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적으로 안전하게 마무리 짓기 위한 일이라면 북한 선수단 참가만으로 충분하다. 이보다 더 나가면 북한 김정은과 그 지지세력에게 잘못된 신호를 주게 되는 것이다. 저들은 분명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김정은 장군님의 결단이 옳았다. 우리가 핵개발을 통해 군사강대국이 되니 적들이 우리를 깔보지 않고 우러러보며 융숭한 환대와 대접을 하는 것이다"라고 ......  


북한의 문화예술인들을 대거 불러들여 대규모 문화공연을 펼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다. 북한은 핵무장을 국제사회로부터 용인받으려 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들이 평화적으로 핵을 관리할 수 있다는 선전의 장으로 활용하고 싶을 것이 뻔하다. 이러한 의도를 일개 나같은 소시민도 간파하는데 정부요인들이 속아 넘어가는 것이 말이 되는가?


문재인 정부의 속마음이 의심스럽다. 너무 지나칠 정도로 북한을 대우하는 것은 이미 북핵을 용인하겠다는 의도 아닌가?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북한 이미지 세탁을 도울 수 있는 짓을 하는가?


거듭, 또 거듭 강조하지만 북한의 실체는 테러범이다. 우리는 핵인질 처지에 있고 말이다.

우리도 자체핵무장을 하던가, 그러지 못하면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북한 정권을 괴롭혀서 핵을 포기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에 이로운 짓거리를 한다면 그것이 정부인가 이적단체인가?


문재인 정부에게 경고하는 바이다.

여기서 멈춰라.  이 나라 국민이 용인할 수 있는 것은 북한 선수단 참가까지다.  북한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입장을 해야 할 그 어떠한 명분도 이유도 없다. 북한이 아이스하키 단일팀에 참가할 이유도 없고, 북한 마식령 스키장을 광고해 줄 이유도 없을 뿐 아니라, 대대적인 문화예술인들 내려와 가증스런 거짓 평화 웃음을 짓는 것도 허용할 이유가 없다.


문재인 정부가 비밀리에 자체 핵개발이라도 해 놓고 이런 짓거리를 한다면 모를까, 핵무장도 반대, 선제타격도 반대하면서 북한 김정은 체제를 더욱 곤고히 하는 짓거리를 한다면 촛불집회에 버금가는 반정부시위가 벌어질 것이다.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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