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민원실 당직자 미친년놈--민주당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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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민정수석 법대교수 조국은) 얼마전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공수처와 함께 검경 수사권 조정을 언급하고
경찰청에다 수사권조정의 조건으로 경찰의 인권의식 고찰과 실천방안에 대해 지시를 내리자 경찰은 경찰내 인권위원회를 설치해서 인권문제를 통제하겠다는 것이었다.
한국의 기관내에 있는 "위원회"라는것이 얼마나 쓰잘데기 없는 것들인지 전혀 견제와 통제의 역할은 안하고 부패와 담합하는지 직간접적으로 잘알고 있어 그나마 쪽수가 많은 민주당에 전화를 해서 정책제안을 하는 부서로 연결해달라고 해자 민원실에 연결해주었다.
그런데 민원실 어떤 여자가 전화를 받아서 정책에 대해 제안을 할게 있다고 하자 귀찮다는듯이 말해보라고 하여 위와 같은 내용을 말하면서 "위원회가 법대교수,혹은 다른과 교수,변호사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부정부패와 담합하는 쓰레기"인 사례가 비일비재하고 부정부패 세력이 위원회를 방패막이로 숨으니 위원회가 쓰레기다.라고 말하면서
위원회는 실질적인 견제나 통제역할을 전혀하지 않는 들러리로 경찰이 있으나 마나한 위원회 라는 허수아비를 들러리로 내세워 수사권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고 싶어 사기를 치는것이라고 말하려는 도중에
그 민주당 민원실의 무식하고 천박한 여자 왈: 도중에 말을 끊으며 더 들을 필요가 없겠네요. 하길래 아직 말이 안끝났는데 왜 들을 필요가 없다는거냐고 하니까
쓰레기 라는 말을 쓰는 사람의 말을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으려 하여 언쟁이 있었다.
그이후 언쟁은 서로 반말과 욕설이 오갔다.
부정부패의 온상 위원회를 쓰레기 라고 하는데 왜 들을 필요가 없다는건가
그 년은 위원회가 좋은가?
이런 미-친-년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이 미친년이 감히 나에게 반말과 욕설을 하는것이었다.
이런 미-친-년이 민주당 민원실 당직자의 수준이다. 마치 부정부패와 함깨 하고싶은 태도로 보였다.
왜 부정부패한 위원회를 쓰레기 라고 하는것에 반발하는가 미친년 아닌가
위원회가 교수 법대교수 변호사 가 구성원이라 쓰레기 라고 하면 안되는가
웃기는 미-친-년일세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자 이번에는 민원실의 어떤 남자가 전화를 받아서 좀전에 상황을 설명하자 쓰레기 라는 표현을 쓰면 자신들은 전화를 안받는다며 그 미친년을 두둔을 하여 부정부패의 온상 위원회를 쓰레기 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며
또 언쟁이 있었다. 서로 반말과 욕설로.
민주당 민원실 당직자들 인성이 완전한 쓰레기가 아닌가 그래서 쓰레기라 다른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하니까 거슬리는것인가
이것도 미-친-놈이었다. 웃기는 미-친-년일세
그래서 민주당 대구시당에 전화해 중앙당에서 있었던 일을 말했더니 놀라워했고 내가 누구인지 알아봐주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한참후에 다시 전화가 와서 알아봤는데 누구인지 못찾는다고 했다고 하며 나는 무슨 그렇게 양심없는 경우가 있냐고 자발적으로 실토를 해야지 , 보통의 단체나 기업 관공서에서 여러명이 전화를 받는곳은 트러블이 일어나 다시 전화를 해 민원을 제기하면 누구와 통화했는지 알수있도록 실토하며, 사과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민원실은 그런 수준도 안되는 천박한 것들의 모임인가 보다
잘못인지는 알아서 누구인지 실토못하나 보다 했다. 인간같쟎은것을.
그래서 대구시당의 당직자는 중앙당에 다시 직접 전화를 해서 알아보는게 좋을것같다고 하여
중앙당에 다시 전화했다.
그러자 민주당 중앙당 민원실의 어떤 개-새-끼가 전화를 받았다. (왜 개-새-끼라고 하는지 짐작이 갈것이다)
이 개-새-끼왈 : 민원실의 두 미-친-년놈의 소행에 대해 말하며, 민원실에 4명 5명이 있는데 누구인지 찾을수 있겠냐고 하자 짜증을 내며 못찾는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두 미-친-년놈은 잘못한게 없다고 찾아볼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였다.
그래서 나는 왜 잘못한게 없냐고 따지며 어이가 없어 그 개-새-끼의 이름을 물으니 자신의 이름에 대해서는 가르쳐줄수 없다고 하였다. 도둑이 지발 저리는게 아니면 왜 민원실 당직자가 자신의 이름은 못가르쳐준다고 하는가
자신이 하는말이 개소리임을 스스로 인정하니 찔려서 이름을 못가르쳐준다는것이 아닌가.
그 개-새-끼가 못찾는다고 하여 왜 못찾냐고 민원실에 4명 5명 중에 통화내용을 말해주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실토하게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니까
그 개-새-끼 왈, 나보고 싸가지 라고 하며 반발하였다.
그 이후 언쟁은 반말과 욕설로,
그 개-새-끼와 통화후 대구시당에 전화해 중앙당 개-새-끼에 대해 말하니 놀라워했다. 그리고 녹음했으니 누구인지 찾아 조치를 취하라고 하니까 알아는 보겠다고 하면서 아직 연락이 없다.
아마도 당직자들 끼리 서로 감싸는거나 대구시당에서 중앙당에 어찌할수 없어 그런것 아닌가 한다.
민주당 중앙당 민원실 당직자들중 이런 개같은- 년-놈을 찾아 해당행위로 조치하라.,
참고로 새누리당에 당직자들은 전화를 정말 공손히 잘받았다.
민주당은 아직 멀었는가? 왜 민주당에 전화하면 항상 당직자들이 쓰레기같고 싫고 마찰이 있을까? 과거에도 전화를 한적이 있는데 마찬가지 기분이었다.
새누리당 당직자들은 전혀 안그랬는데 말이다.
민주당이 욕하는 박사모 카페에서다가 사법개혁 해야한다고 하면(내가 사법개혁을 너무나 원해서 박사모 카페에 가입하여 사법개혁에 대해 글썼다)
옳은 소리라고 하며 성사되길 바란다고 하지 민주당 당직자들처럼 노골적으로 부패를 듣기 싫어하진 않았다.
결국 민주당의 얼굴인 민원실의 꼬라지를 보면 민주당의 이중성이 보인다. 여전하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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