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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계엄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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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외이
작성일19-01-08 14:07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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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도들 군인들과 계엄하자고 피켓들고 선동한다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애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야,,

 

완전 빨갱이들 이구만..친일파들 득실 득실한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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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문제 사실, 하지만 기름을 부어대는 세력들을 조심하라!

 

 

 

한 여자의 지저분한 삶이 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넣고 있다. 한 기업과 기업 가문이 한 나라를 위협하는 장돌뱅이 문화가 되어 온 것이다.

 

하지만 우리사회 사태의 심각성은 모든 사회가 띨 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무슨 의미냐 하면, 왜 사태가 이렇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나라가 어떤 지경으로 추락되고 있는지를 언론, 공권력 모두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놀아나는 역할들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IMF 이후 사회 뚜렷한 특징이 있다. 가장 먼저는 사회가 양 면으로 이루어지는 기반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의 근본은 외관상 IMF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IMF의 힘이 작용되는 사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소리 없이 대기업구조가 외국 기업사냥꾼들의 손에 떨어졌기 때문에 경제가 계속 아작 나기 시작해 왔다는 의미이다. 그 가운데 하나는 웬만한 기업체들과 그 기반들이 외국인들의 사고팔고 하는 놀이에 의해서 어마어마한 돈들이 나라를 빠져 나가는 합법적 보호가 이루어지는 사회 말이다.

 

다음은 자국을 팔아먹는 거간꾼들이 득세하는 시대로 들어섰다는 점이다. 이는 보편적인 사고, 즉 철저하게 세계화적인 힘에 편승하여 자기나라, 자기민족 의식이 전혀 없는 자들이 법의 힘을 운용하여 나라 경제 구조를 외세에 유리한 방향으로 처리를 하면서 개인 이득을 추구하는 사회가 주도한 것이다.

 

직접적인 예를 들자면, 우리 기업과 우리사회 기업을 노리는 외국 기업사냥꾼들 양쪽에서 법을 행사하면서 우리 쪽 정보를 제다 기업사냥꾼들에게 제공하는 짓들을 했다는 의문이다. 그렇게 해오는 20년 세월 동안에 나라 현실이 이 지경이 되도록 해 온 것이다.

 

이런 점에서 중간 역할을 하는 나라 안의 거간꾼들, 즉 로얄티를 받아먹는 변호사 그룹들, 혹은 바이어들, 브로커들의 지상 낙원과 같은 나라 환경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들이 힘을 갖게 된 것은 한국 기업 시장을 갖게 되고 놀아나는 외국 기업사냥꾼들이 확보한 자기 기반들을 보호하기 위한 역할자들로 보호와 방패가 되어주기 때문에 이들이 힘을 갖고서 나라를 유린해 온 것이다.

 

무슨 의미냐 하면, 우리나라는 이 지경으로 몰아오는 기름을 붓는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한 음모가 아니라 지금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여기까지 온 것이다. 오랜 시간에 거쳐서 형성되어 온 대한민국 파괴의 힘인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철저하게 자신들의 존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사회 내부의 거간꾼들을 내세워서 문제를 일으키도록, 오직 자기사회 내부 문제로 몰아가도록 하는 모든 사회구조가 형성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사회 현대사 지금까지 별 볼일 없던 대상들을 선정해서 오랜 세월 동안 힘을 주어서 그들로 하여금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위치로 세워 놓은 것이다. 경제적 면, 지식적인 면, 사회 유명인사 등, 우리사회 안에서 소위 성공한 인물들로 만들어 주어 사회를 관리하는 힘을 갖게 해 놓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중간 거간꾼들이 기름을 붓는 짓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들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철저하게 다른 이들처럼 분리 된 것처럼 해서는 모든 사회 곳곳에 속해서는 자신들만의 표시로 소통을 하면서 우리사회를 유린해 온 힘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들이 우리사회 각 분야, 정부 부처 등에 세움을 받아 순수한 자기사회 주요 인사들을 테러하면서 제거하고, 나라가 혼란으로 진정한 발전 에너지로 힘이 모아지지 못하도록 기름을 막 부어대는 짓들을 해 온 것이다.

 

이것이 너무 거미줄처럼, 인간 띠를 형성하고 있는 힘이고, 이러한 배경에 의해서 우리사회를 파괴하는 역할들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철저한 것은 이들이 개인적 부정, 즉 우리사회 내부 부패의 대상들로만 드러나도록 공권력이나 언론을 통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알아채지 못하도록 해 놓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린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고도의 전략이 작용되는 현대적 특징이고, 이러한 사회 기질이 자기사회를 무너지도록 하는 파괴적 동력이다. 이것이 그 대상 사회를 둘러싸고서 운용되는 힘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자기사회 문제로만 몰아가는 것이다.

 

최순실 사태, 그 이후 지금까지 우리사회 안에서 진행되는 작태는 이를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문제 해결은 보이지 않고 계속 끌고 가면서 나라 현실을 비참하게 만들어가면서 계속 추락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거간꾼들의 역할이다. 이는 국가 최대의 위기를 맞는 순간이다. 이 때는 국가 특수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법도 통하지 않는 거대한 파괴의 힘이 작용하여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특수적인 방식으로 처리하고 국가 기강과 국기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 속전속결 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 기반을 이렇게 만들어 몰아오는 어두운 사회적 배경들이 들어났지 않는가? 그 역할들을 하는 중간 거간꾼들이 드러났지 않는가? 게다가 시간을 끌면서 나라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나라꼴을 더욱 추락시키는 방향으로 내 몰고 있지 않는가?

이것은 만에 하나 이러한 대한민국으로 내모는 보이지 않는 힘의 작용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면 그들이 원하는 식대로 처리를 하고 있는 이상한 나라 현실이 아닌가?

 

결과적으로 국민들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서 낙담의 감정이 커질 뿐이다. 국가에 대한 신뢰와 애국심이 더욱 무너질 것이다. 이는 국민들 마음에 자국 중심의 힘이 꺼지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오로지 거간꾼들의 문제만으로 몰아서 근본적으로 나라 환경을 불행으로 몰아가는 기업사냥꾼들의 존재를 보호하려는 사회가 아닌가? 우리나라를 파멸로 몰아가려는 세력들의 기름 붓기를 우리사회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치는 힘이다.

 

 

이런 점에서 언론과 공권력은 제 역할을 바로 해야 할 것이다. 사회를 무지로 몰아가는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 지금과 같은 나라 환경으로 몰아가는 것은 우리의 문제로 몰아서 그 위에 있는 힘을 보호하려는 거간꾼들의 나라 팔아먹는 행위, 즉 기름을 부어대는 역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점을 우리사회는 망각하고 방임해서는 안 될 것이다. 행동한 거간꾼들, 법으로 잘 못 판결하는 거간꾼들, 우리사회 문제로 몰아가는 기름을 부어대는 지대를 보호하려는 언론 거간꾼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아가는 역할을 하는 거간꾼들로부터 나라를 방임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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