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박정희 전 대통령님 기념관 논란이 벌어진적이

있었죠. 참으로 창피한 일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기념관 건설을 건방지게 방해하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님은 우리 국민의 마음속에 있

습니다. 그분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최소한 명함조차

꺼내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불순분자들에 의해 박정희 기념관이 모두 불에

타서 없어진다고 할지라도, 국민들 마음속에 건설된 기념관은

철거하지 못합니다.

박정희가 없었다면, 박정희 반대 세력도 존재하지 못했을

테니까요.

박정희 대통령님의 위대함은 경제 발전의 추진력에서 비롯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6.25 전쟁이후 한국 경제는 완전히

파괴된 상태였습니다. 대다수는 그걸 복구할수 있을지도

알수 없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과연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경제개혁의 추진력이 있었을까요?

일각에선 그런 경제발전 계획은 박정희가 아니더라도 나왔

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신속하게  추진할수

있었던건 바로 박정희가 유일했죠.

예컨데, 우리가 먼저 배가 불러야 이웃들에게도 자선을 베풀

수가 있는 법입니다.

오직 국민을 사랑한 착한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위대하신

통찰력을 굳게 믿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님앞에서 무릎을 꿂겠습니다. 그게 인간의 참된

도리일테니까요.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기념관을 마음속에 모두 건설합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