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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깨달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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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란이
작성일19-01-05 07:30 조회1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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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부터 아닐꺼야.

분명히 뭔가 잘못 되었을거야 하고 느낌부터 있었는데
맞다고, 맞다고 우겨대더니
이제야 정신들이 돌아온 모양입니다.

그래도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

김길환 님 글

나는 이제 그녀를 대통령으로 인정하며 지지합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곳을 
여성 혼자서 꿋꿋하게 나라를 살리고 지킬려고 살아온 세월에 존경과 경이를 표합니다..

또한 3개월 가까이 그토록 털어도 털어도 먼지 한 톨없는 결벽증에 가까운 그녀의 자기 관리에는 
거의 경탄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비록 안타깝지만 
대통령 덕분에 이 나라가 
이렇게까지 종북에 물든 미친 인간들이 망나니의 칼을 휘두르며 미쳐 돌아가는 나라인 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대통령 혼자서 그토록 힘든 싸움을 하는 동안 우리들은 어리석은 소릴하고 있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저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 속에서 혼자 외롭게 싸우게 해 놓고 깨어있는 척 뒤에서 쓴 웃음을 지었던 
나의 미련함이 정말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나이 60이 넘어도 힘들고 외롭고 지칠 땐 엄마의 따스한 손길이 그리운 건 매 한가지.

목 놓아 꺼이꺼이 울고 싶어도 
혼자서 견디며 속으로만 울어야 하는 이 한심한 현실은 또 얼마나 아프고 서러웠을까...

이제는 ... 
많이 늦었지만 이제는 같이 싸울 것을 약속합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더 이상...
외로이 혼자서 싸우도록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
오늘 혼자서 부모님 묘소를 찾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돌아 오셨다고 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함께 합시다..
지금 아니면 때를 놓칩니다..

이 미친 세상 태극기 바람으로 종북촛불 반드시 꺼버립시다..

태극기 집회 한번이라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 주위분들께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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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윗자리 광화문 꺼진촛불과  아래부분 설자리없이 미어터진 120만 태극기 집회 이것이 민심입니다

매주 토요일 및 공지 보시고 여러 국민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나라는 현재 모든것이 제작동을 못하는 

민노총에 의해 점거된 좌편향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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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출처: 한국 기독교 근본주의 독립교회


종교 다원주의자 들의 영을 경계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

종교 다원주의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비이성적이며 반성경적인 다양한 주장들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현 세상에 종교는 하나가 아니고 다수이며, 절대 종교는 있을 수 없으니 각 종교의 우열을 논하지 말고 그 가치를 동일하게 인정하고 서로 보완 협력 조화하여 서로 평화를 이루어 반목하지 말고 인류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기치 하에 국내외의 목사, 신학교 교수 등이 종교 다원주의적인 다양한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들은 한 신으로부터 나온 것이다."(영국 종교철학자, 신학자 John Hick교수)


"각 종교의 숭배대상으로서의 신적 대상은 한 신의 다른 표현이다."(John Hick)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 가장 완전한 인간 곧 참 인간이다."(Rarl knitter,로마교 신학자)


"비 기독교적 종교들도 하나님의 은혜에서 나온 어떤 요소를 가지고 있다." (Karl Rahner 제2바티칸 신학자문위원, 로마교 구원관기여자)

"모든 종교인들은 익명의 크리스챤(an anonymous christian)이다." (Karl Rahner)


"하나님의 최고 계시는 그리스도안에 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쓴 것은 헬라 영향하에 있는 교회뿐이었다.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참 인간이다."(Hans kung, 튜빙겐대 교수, 로마교 신학자)


"힌두교 안에도 미지의 그리스도(구세주)가 있다."(Raymond Panikkar)


"그리스도가 오기 전에도 곧 그리스도 전의 그리스도인이 있었다."(Karl Rahner)


"기독교인도 종교 다원주의에서 사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Stanley Samartha, 신학자)


"유일신(Monotheism)"개념을 올바로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종교들을 인정하게 된다. 기독교에서 신이란 모든 것을 통섭하고 근원 지우는 존재를 말한다. 여호와는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체험한 신의 모습을 일컫는 것이다. 로고스(Logos), 법(法), 도(道), 이(理)는 모두 진리를 가리키는 용어들로 문화권에 따라 달리 표현한 것이다 이 중 로고스만이 옳다고 주장할 근거는 없다."(한국H 신학대 K교수)


"기독교의 상대성을 인정하면 정체성과 본질을 잃어버릴 것이라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의 종교가 예수와 바울을 거치며 그 울타리를 벗어났듯이 역사적 종교인 기독교도 다른 문화와 전통을 만나면서 새로운 시각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는 이런 인식이 늦은 편이지만 인터넷 보급 등으로 21c가 끝날 무렵에는 보편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한국H 신학대 K교수)


"어떤 종교를 믿는 것은 다른 종교가 진리가 아니어서가 아니라 그 종교가 자신의 실존적 고민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는 것이 개인의 궁극적 선택이 갖는 진지성, 결단성, 고유성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자기가 믿는 종교에 철저한 사람만이 다른 종교와의 진정한 대화와 협동도 가능하다."(한국H 신학대 K교수)


"천국과 열반은 통한다"(한국S 시인)


"천국을 가건 열반을 가건......."(한국S 시인)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불교와 기독교 만남을 거론하였으나 인류에게 희망이 있다면 이 두 종교에 있다. 각각 동서양을 대표하는 이질적인 두 종교가 정령 어떻게 대화 할 수 있을지 학자이자 한 인간으로서 나의 가장 큰 관심사이다."(한국 S대 교수-종교학자)


"자력으로 불가능하고 절대타자(하나님)의 은총에 의해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상은 불교에는 없는 기독교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미국 예일대 신학부에서 스탠리 와인스타인 교수의 불교사 강의를 통해 신관이라는 일본사상가에 대해 듣고 가졌던 놀라움과 흥분은 지금도 생생하다."(한국 S대 G교수-종교학자)


"세상사에 대한 집착뿐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집착까지도 내려놓아야 한다."(한국 S대 G교수-종교학자)


"인식은 비교에서 출발한다. 남을 아는 것은 자기를 알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종교다원주의 사회에 던져져 있다는 사실이다. 대화(종교간 대화) 억지로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피할 수 없이 하게 되는 것이다."(한국 S대 G교수-종교학자)


"인간이 찾는 신의 참된 의미는 더 이상과 성경과 교리의 텍스트에 국한 될 수 없다. 문화전체가 구원을 바라는 기호들로 가득 차 있다. 그 무수한 기호들의 종교적 함축성을 읽어 낼 수 있는 사람이 곧 현대가 요구하는 신학자이다 신학은 더 이상 성서학이 아니라 기호학이 되어야한다."(미국 윌리암스대 Mark C Tayor 교수)


"종교들은 더 이상 고립을 고집할 수 없고 대화를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 받게 될 것이다."(미국 윌리암스대 Mark C. Tayor 교수)


"성경. 코란 이해가 기독교, 이스람교의 화해의 첫걸음이다."(독일 뮌헨대 Wolthart Pannenberg교수, 신학자)


"종교간의 대화는 우리 시대의 분명한 요청이다. 역사적으로 선교와 개종작업에 적극적이었던 기독교도 이제 종교간의 대화를 선교의 새로운 형태로서 고려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타종교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자기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독일 뮌헨대 Wolthart Pannenberg교수, 신학자)


"나는 오직 구원의 길이 하나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에게 제일 분노를 느낀다."(미국 유니온 신대 J교수, 여성해방신학자)


"구세주가 우주적이고 온 인류를 위한 것이므로 전 인류를 구원하시는 신의 보편적인 구원의 경륜으로서 예수만이 보편적으로 유일한 구속자인 것이 아니다. 타종교도 저들 스스로의 구속과 구원의 길을 알고 있다."(한국K대 신학대 B교수)


"모든 인간은 이미 다 구원을 받았다. 그것은 신의 보편적 은혜에 의한 것이다.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늘로 올라갈 필요가 없고, 또 사후를 기다릴 필요도 없고, 종교라는 울타리 속으로 들어갈 필요도 없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와 함께 도처에 계시다."


"타 종교에도 복음이 있다"


"타 종교에도 신적 계시가 존재한다."


"모든 종교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산의 정상은 하나지만 올라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는 것처럼, 구원의 길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길이 있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진실하게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기독교만이 아니다."


"종교간 벽을 허물고 서로의 반목을 청산하기 위해 종교간 대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네가 믿는 종교가 소중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의 다른 종교도 소중한지 알아야한다.


"성경만이 하나님의 계시는 아니다."


"성경이 유대인의 문화적 역사적 산물인 것 같이 불경도 인도인의 문화적 역사적 산물로서 동일한 가치가 있다.


"기독교가 전도 구실로 타 종교인 개종시키는 것은 비인간적이다."


"다른 종교를 그릇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비판의 행동으로 비인격적인 사악한 행동이다."


"타 종교에도 작은 예수들이 있다."


"예수만 믿어야 구원 얻는다는 말은 기독교의 비인격적 독선이다."

지금 종교다원주의자들의 발설과 활동은 일반 대중의 전폭적인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 하에서 신문, T.V, 등의 정보매체가 그들의 저술 활동들을 통해서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습니다.


모 일간지는 "소금과 목탁"과 "명 법문, 명 설교"라는 제 하에 불교의 중, 로마교의 신부, 기독교의 목사들의 글을 교대로 게재하고 있으며, 타종교를 칭찬하고(?) 포교하는 기독교 목사들까지 있습니다.


00교회의 k목사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인물로 불교의 원효를 첫 손가락에 꼽기도 하였고, 한국의 모 교단의 세계총회의 총 회장이 된 k목사는 모 일간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종교 때문에 갈등과 분쟁을 겪고 있는 세계 여러 지역에 평화와 화해를 가져오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또 그리스도교 교파들은 물론 이슬람교, 힌두교, 등 다른 종교와의 대화와 교류에도 힘쓰겠습니다." 또 그는 "큐바는 카스트로 대통령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만난 후 종교 활동의 제약이 많이 완화됐습니다. 이번에 스페인어 성경을 카스트로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도록 부탁했습니다.


카스트로 자신도 6세때 카톨릭 영세를 받았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라고 말하였습니다.


세계적인 대형 집회 인도자인 빌리그라함 목사는 한 T.V 대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지 않고, 타 종교를 믿어도 그리스도를 사랑하기만 한다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으며, 로마교의 테레사 수녀는 "산 정상에 오를 때 동쪽에서 오를 수도 있고 서쪽에서 오를 수도 있듯이 어느 종교를 믿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종교 다원주의자들의 이 같은 주장들과 행동들은 얼핏보면 그 나름대로 그럴듯하고, 이치에 맞은 것 같고, 매력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악한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까?


첫째, 종교 다원주의자들은 신,구약 성경만이 참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계시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독교 성경이나 다른 종교의 경전들을 각기 다양한 특징을 가진 동일한 권위의 종교서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이나 불경이나 코란이나 모두 문화와 역사의 산물로서 각기 다른 문화, 각기 다른 역사 속에서 다르게 진화하여 만들어진 것으로서 그 가치는 서로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 1:21)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후 1:24-2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둘째,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종교 다원주의자들은 각 종교의 우상 신들과 성경의 하나님을 동일한 신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그들의 생각과 주장은 결국 성경의 절대지존자 하나님을 우상종교의 우상 신들의 위치로 격하시키는 것이며 다신, 혹은 범신론적 주장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신 4:3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 44:6)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사 45:5)"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막 12:29)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의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낫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8:4-6)

셋째, 그들은 우상종교나 우상 숭배자를 인정하는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 자들은 하나님은 우상종교, 우상, 우상숭배자들의 집단으로 규정하시고 회개하라 말씀하시고, 이에 불순종하면 책망하시고 심판하셨던 자들과 대화한다고 하면서 타협하고 심지어 칭찬하여 결국 우상종교, 우상, 우상숭배자들을 인정하는 극악한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이 잘 못한 것을 자신들이 바로 고치겠다는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상과, 우상종교, 우상숭배자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 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시 115:4-7)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시 46:5-7)"


"그것이 잘린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에게 메임을 입느니라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여호와여 주와 같은 자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인하여 크시니이다. 열방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치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열방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족 중에 주와 같은 자 없음이니이다. 그들은 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이니 우상의 도는 나무뿐이라.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공장과 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감으로 그 옷을 삼았나니 이는 공교한 사람의 만든 것이어니와,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라.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 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 하게 하시며 그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구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것이요 말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렘 10:5-15)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사 45:20)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린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시 16:4)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행 14:15)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요일 5:21)

넷째, 종교다원주의자들은 십계명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상종교의 실체를 인정하고, 심지어 하나님의 종교와 가치가 있는 동일한 종교로 인정하고, 하나님을 우상과 동일시하며, 그들 우상종교의 가르침에도 신적 진리가 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우상교리를 인정하는 행위는 결국 십계명, 일계명과 이계명 삼계명을 부정하는 죄악을 범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 20:3-7)"

다섯째, 그들은 예수님을 부정하는 죄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이심을 부정하고 있으며, 동시에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메시야(구세주) 되심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타 우상종교에도 다른 여려 메사야들이 있고 예수는 그 중에 한 메시야라고 뜻하는 것이므로 결국 그들은 오직 예수님 만이 메시야라는 성경의 근본 진리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피조물로 생각하고 있으며, 예수님을 부처, 공자와 동일시하거나 인간 중에서 제일 완전하고 선한 인간으로 주장하므로 결국 성경이 말씀하시는 예수님과는 전혀 다른 예수님 아닌 예수님을 말하여 간교한 수법으로 예수님을 총체적으로 부정하는 극악한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노아


목사를 직업 삼아서 종교다원주의를 열심히 선동, 묵인하는 이들은 화가 있을 것입니다. 공관복음에 나오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전철을 밟는 이들은 예슈아 진노의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부족한 전도자가 '회개와 개혁의 메시지'를 전해 주어도, 회개할 생각 자체를 못하거나 안하고 강팍하면 강팍한 그대로 내버려둠을 당하다가 왼편에 서야 하는 불법의 자칭 선지자가 받는 율을 결단코 피하지 못합니다.


종교다원주의자들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유일한 구원을 입으로는 말하면서 속으로는 예슈아를 능욕하는 자들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간사함은 성경에 잘 나와 있습니다. 두가지 함정을 파 놓고 예수께서 걸려들기를 바라는 고단수 질문을 하며 사단의 술책을 따랐던 자들 말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하나님 독생자이시기에 그들을 참담하게 만드셨습니다.


가룟유다 배도의 길이 종교다원주의의 길입니다. 일제 식민지 하에서 일본 군국주의에 아부하며 신사참배를 결의한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지금의 종교다원주의 9개 교단들의 차이점은 뭘까요? 전자가 자의반-타의반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자원하고 연대해서 한 일이라는 점입니다. 자살골은 상대방에게 득점을 줍니다. 내영혼이 죽는 길을 스스로 택한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 있을까요? 천국 못갑니다.


things_16.gif?v=2WCC가 종교다원주의(=모든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라는 증거!!

 

WCC 홈피에 아직도 현존하는 문서: https://is.gd/yCMz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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